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 아포칼립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챕터 9 == 후카가 공간의 율자에게 당하기 직전까지 몰리자 모습을 드러낸다. 오토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는 율자의 앞에 모습을 나타난 오토는 후카를 놓아주지 않겠냐는 부탁과 동시에 허공 만장을 통해 송곳을 만들어 공간의 율자를 위협한다. 공간의 율자는 오토가 보유한 그 힘에 꺼림칙함을 느껴 후카를 놓아주고는 테레사 일행을 쫓으러 허수 공간으로 떠나고, 오토는 후카가 500년 만에 심하게 다친 참담한 모습에 우선적으로 치료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의식이 남아 있던 후카는 오토가 자신의 손녀마저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에 의문을 표하자 오토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해 자신의 계획을 밝힌다. 오토의 실제 계획은 공간의 율자를 각성 시킨 이후 K-423의 의식을 다시 각성 시켜 율자의 힘을 손에 넣은 발키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다만, 율자의 의식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기에 K-423이 소중하게 여기는 테레사를 포함해 성 프레이야 학원의 인물들을 희생시켜 K-423의 의식을 각성 시키는 동시에 그 감정을 토대로 사랑을 알지 못하는 율자를 이기는 기적을 위해 일부러 증원군을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0625_203048.jpg|width=100%]]}}}|| >'''정위 선인,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 후카는 이 사실을 전해 듣고는 그동안 오토가 자신을 친구가 아닌 단순한 도구로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오토를 비난하며 절연을 선언한다. 이에 오토는 정위 선인을 친구로 여긴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은 거짓말은 하진 않았다는 말과 함께 [[허공만장]]으로 의태·샤마시의 심판을 구현해 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